신이 되어 세상을 인도한다. <갓어스(Godus)> 자신이 신이 된다면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다.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? 그런 경험을 간접적으로 해볼 수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. 바로 죠. 는 신(God)과 우리(us)라는 단어를 합쳐서 나온 제목입니다. 그런데 는 아직 완성된 게임이 아니라, 개발 중인 게임입니다. 이전에서 스팀(Steam)에서 개발 중인 버전을 판매 시작했습니다. 그리고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 앱스토어에도 올라와있죠. 내가 지배할 땅은 내가 만진다. 는 신자를 조종하고 땅을 만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. '신'의 입장에서 직접 지형을 만질 수 있죠. 지형은 층층이 나누어져 있습니다. 층들을 직접 손으로 만져서 넓히거나 좁혀서 없앨 수 있습니다. 터치를해서 드래그 하는 방식의 조작법인데, 땅을 조작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··· 18 다음